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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일구회   
0 7,650 2010-04-05 17:27

01)타격의 순서

   (a) 공격팀의 선수는 그 팀이 타순표에 적혀있는 순서에 따라 쳐야 한다.
   (b) 제 2회(回)부터 각 회(回)의 제 1타자는 앞 회에 정규로 타격을 끝낸 타자의 다음
   타순이라야 한다.


02)타자의 의무

   (a) 타자는 자기의 타순이 오면 빨리 타자석(Batter's Box)에 들어가서 타격자세를
    취하여야 한다.

   (b) 타자는 투수가 세트 포지션(Set Position)으로 들어가거나 또는 와인드 업(Wind
    Up)을 시작하였을 경우 타자석에서 벗어나면 안된다.

   페널티 : 타자가 본항을 위반하였을 때 투수가 투구하면, 주심은 그 투구에 따라 볼
    또는 스트라이크를 선언한다.

   [原註] 타자는 마음대로 타자석에 드나들 수 없으므로 타자가 타임을 요구하지 않고
   타자석을 떠났을 때 스트라이크 존에 투구되면 스트라이크로 선언된다. 타자가 타격
   자세에 들어간 다음, 로진 백(The Resin or The Pine tartag)을 쓰기 위하여 타자석
   을 벗어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단, 경기의 진행이 지체(遲滯)되어 있거나 심판
   원은 한번 투수가 와인드 업을 시작하거나 세트 포지션에 들어가면 타자 또는 공격팀
   선수의 어떠한 요구가 있어도 타임을 선언하여서는 안된다. 가령 타자의 눈에 먼지
   가 들어갔다. 안경이 흐려졌다. 싸인이 보이지 않았다 등, 기타 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마찬가지다. 주심은 타자가 타자석에 들어가서 타임을 요구하면 허용하여도 좋으나,
   이유없이 타자석을 벗어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주심이 엄해야 타자는 타자석
   안에서 투수의 투구를 기다려야 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타자가 타자석에 들어
   갔는데 투수가 정당한 이유없이 꾸물거리고 있다고 주심이 판단했을 때는 잠시 타자
   석을 벗어나는 것을 허용하여도 된다. 주자가 루에 있을 때 투수가 와인드 업을 시작
   하거나, 세트 포지션에 들어간 다음 타자가 타자석을 벗어나는데 이끌려 투구를 끝내
   지 못하더라도, 심판원은 보크를 선언해서는 안된다. 투수와 타자 모두가 규칙위반을
    하고 있을 때에는 심판원은 타임을 선언하고 투수나 타자 다같이 새로 시작해야 한
   다.

   (c) 타자가 타자석에 들어서려고 하지 않거나 또는 타자석 안에 있어도 타격자세를
   잡으려하지 않을 때는 투수에게 투구를 명하여 그 투구를 모두 스트라이크로 선언한
   다. 타자가, 이와 같은 스트라이크가 3번 선언될 때까지 타격자세를 잡지 않았을 때
   는 아우트가 선언된다. 그러나 그 이전에 타격 자세에 들어가면 그 다음의 투구는 그
   투구에 따라 볼 또는 스트라이크로 선언된다 .

   [註] 이항은 타자가 타격을 시작하기 전은 물론 타격도중 마음대로 타자석을 떠나 경
   기를 지연시키려는 행위를 하였을 때도 적용된다. 그러나 타자가 타자석 안에서 천천
   히 타격의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또는 주심이 투수에게 투구를 명(命)하지 않았는데
   도 투수가 투구하였을 경우등에는 이항을 적용하지 않고 "타임"을 선언한다.



03)타자의 타격자세

   타자는 타자석 안에 양쪽 발을 두는 것이 정규의 타격자세이다.

   [附記] 타자석의 선(線)은 타자석의 일부이다.


04)타격의 완료

   타자는 아우트 되거나 주자가 되었을 때 타격을 끝낸 것이된다.


05)타자가 아우트 되는 경우

   타자는 다음의 경우 아우트가 된다.

   (a) 페어 플라이 볼 또는 파울 플라이 볼(파울 팁은 제외)이 야수에게 정규로 포구되
   었을 경우

   (b) 제 3스트라이크가 포수에게 정규로 포구되었을 경우.

   [原註] "정규의 포구"라 함은 아직 땅에 닿지 않은 공이 포수의 미트속에 들어가 있는
    것을 뜻한다. 공이 포수의 옷 또는 용구에 끼인 것은 정규의 포구가 아니다. 또 심판
   원에 맞고 튀어나온 공을 포수가 잡았을 때도 같다. 파울 팁이 최초에 포수의 손 또는
   미트(Mitt)에 닿은 뒤 신체 또는 용구에 맞아 튕겨 나온 것을 포수가 땅에 닿기 전에
   포구하였을 경우는 스트라이크이다. 제 3스트라이크에 해당될 때는 타자는 아우트이
   다. 또 파울 팁 된 공이 처음에 포수의 손 또는 미트에 맞았다면 포수가 신체 또는 용
   구에 손 또는 미트를 덮어 씌우듯이 포구하는 것도 허용된다

   (c) 노아우트 또는 1아우트 때 1루에 주자가 있을 때 제 3스트라이크가 선언되었을
   경우.

   [註] 노아우트 또는 1아우트 때 1루에 (1.2루, 1.3루, 1.2.3루 때도 같음) 주자가 있을
    경우에는 제 3스트라이크로 선언된 투구를 빠뜨리거나 또는 그 투구가 주심의 마스
   크 등에 들어갔을 경우에도 이항이 적용되어 타자는 아우트가 된다.

   (d) 2스트라이크 뒤의 투구를 번트하여 파울 볼이 되었을 경우.

   (e)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었을 경우( 2.40 참조).

   (f) 2스트라이크 뒤 타자가 쳤으나(번트의 경우도 포함) 투구가 방망이에 닿지 않고
    타자의 신체에 닿았을 경우.

   (g) 야수(투수포함)에게 닿지 않은 페어볼이 타자주자에게 닿았을 경우.

   (h) 타자가 치거나, 번트한 페어의 타구에 페어지역에서 방망이에 다시 맞았을 경우,
    볼 데드가 되어 주자의 진루는 인정되지 않는다. 이와 반대로 페어의 타구가 굴러와
   서 타자가 떨어뜨린 방망이에 페어지역에서 닿았을 경우는 타자는 아우트가 아니며
    볼 인 플레이이다. 단, 타자가 타구의 진로(進路)를 방해하기 위하여 방망이를 놓은
    것이 아니라고 심판원이 판단하였을 때에 한 한다.( 7.06 참조)

   [原註] 방망이의 부러진 부분이 페어지역에서 타구에 맞았거나 주자 또는 야수에게
    맞았을 때는 플레이는 그대로 계속되고 방해는 선언되지 않는다. 타구가 방망이의
    부러진 부분에 파울 지역에서 맞았을 때는 파울 볼이다. 방망이 전체가 페어지역으
   로 날아가 플레이를 하려고 하는 (타구를 처리하려고 하는 것은 물론 송구를 하려는
    야수포함) 야수를 방해하였을 때는 고의 여부에 관계없이 방해가 선언된다. 타격용
   헬멧(Helmet)에 우연히 타구 또는 송구가 맞았을 때는 볼 인 플레이 상태가 계속된
   다. 타구가 파울지역에서 타격용 헬멧 및 땅이 아닌 이물(異物)에 닿았을 때는 파울
    볼이며, 볼 데드가 된다. 주자가 헬멧을 떨어뜨리거나 공에 던져, 타구 또는 송구를
   방해하려는 뜻이 명백하다고 심판원 이 판단하였을 경우 그 주자는 아우트가 되고,
   볼 데드가 되어 다른 주자는 규칙에 의해 방해 전에 있던 루로 돌아가야 한다.

   [註] (h)항의 앞부분을 적용할 때에는 타자가 방망이를 갖고 있었느냐 없었느냐는
    관계없다.

   (i) 타자가 치거나 번트한 뒤 1루로 뛰어갈 때 아직 파울 볼로 선언되지 않은 타구의
    진로를 어떤 방법 이거나 고의로 바꿨을 경우 볼 데드가 되며 주자의 진루는 인정되
   지 않는다.( 7.09(c) 참조)

   (j)타자가 제3스트라이크를 선언당한 다음 또는 페어볼을 친 뒤 1루에 닿기 전에 그
    신체 또는 1루에 태그되었을 때. [註] 태그할 때는 우선 공을 가지고 신체 또는 루에
    닿게 하는 것은 물론, 태그 뒤에도 확실하게 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 야수가 공
    을 손에 가지고 있어도 그 공을 그러브 안에서 저글(Juggle) 하거나 두 팔과 가슴으
    로 공을 안아서 잡는 동안은 확실한 포구하고 볼 수 없으므로 비록 타자가 1루에 닿
    기 전에 야수가 루에 대면서 공을 손에 가지고 있었어도 확실하게 잡은 것이 타자가
    1루에 닿은 뒤라면, 그 타자는 아우트가 안된다.

   (k) 타자주자가 1루에 대한 수비가 이루어지고 있는 동안 본루에서 1루사이의 후반부
    를 드리푸트라인의 바깥쪽(향해서 오른쪽) 또는 파울라인의 안쪽(향해서 왼쪽)으로
    달려서 1루로의 송구를 잡으려는 야수를 방해하였다고 심판원이 판단하였을 경우
   . 단, 타구를 처리하는 야수를 피하기 위하여 드리푸트라인(Three Foot Line)의 바깥
    쪽(향하여 우측) 또는 파울라인의 안쪽(향하여 좌측)을 달리는 것은 관계없다.

   (l) 노아우트 또느 1아우트에서 주자 1루, 1.2루, 1.3루 또는 1.2.3루때, 내야수가 페어
   의 플라이 볼 또는 라인 드라이브를 고의로 떨어뜨렸을 때, 볼 데드가 되어 주자의 진
   루는 인정되지 않는다.

   [附記] 인필드 플라이 규칙이 적용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내야수가 타구에 닿지 않은
    채로 이것을 땅에 떨어뜨렸을 때는 타자는 아우트가 안된다.

   [註1] 이항은 쉽게 잡을 수 있는 플라이 볼 또는 라인 드라이브를 내야수가 땅에 떨
   어지기 전에 한손 또는 두손에 닿은 뒤 고의로 떨어뜨렸을 경우에 적용된다.

   [註2] 투수, 포수 및 외야수가 내야에서 수비를 하였을 경우에도 이항의 내야수와 같
   이 취급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외야에 위치한 내야수는 제외된다.

   (m) 야수가 플레이를 하기 위하여 송구를 잡으려고 하고 있거나 또는 송구하려고 하
   는 것을, 앞의 주자가 고의로 방해하였다고 심판원이 인정하였을 경우.

   [原註] 이 규칙은 공격팀 손수에 의한 용납(容納)할 수 없는 비 스포츠맨적 행위에
    대한 벌칙으로 정해진 것으로서, 주자가 루에 닿으려 하지 않고 병살플레이의 피버
   트 맨(Pivot man. 병살시 공을 이어 던지는 선수 즉, 유격수-2루수-1루수에 이르는
    병살이면 2루수가 피버트 맨이고, 2루수-유격수-1루수의 병살이면 유격수가 피버트
   맨이다)을 방해 하려고 명백히 베이스 라인으로부터 떨어져서 달렸을 때와 같은 경
   우에 적용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심판원의 재정이다.

   [註] 아직 아우트가 안된 앞선 주자의 방해행위에 대한 조치는 이항에서는 제정(制
   定)되어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이나, 7.08(b) 규정과 같이 이러한 방해행위에 대해서 그
    주자는 물론 타자도 아우트로 하는 규정이므로 이러한 난폭한 행위를 금지하기 위하
   여 규정된 조항이다. 이미 아우트가 된 주자의 방해행위에 대하여는 7.09(f) 에 규정
   되어 있다.

   (n) 2아우트 2스트라이크 뒤 홈스틸(Home Steal)을 노린 3루주자가 정상 투구에 스
   트라이크 존에서 닿았을 경우. 이때 타자는 제 3스트라이크의 선언을 받아 아우트가
   되고 그 주자의 득점은 인정되지 않는다. 그러나 노아우트 또는 1아우트 일 때는 타
   자는 제 3스트라이크의 선고로 아우트가 되어 볼 데드가 되나 그 득점은 인정된다.

   [註] 노아우트 또는 1아우트의 경우에는 다른 루의 주자에게도 다음 루에의 주루행
   위가 있었느냐 없었느냐에 관계없이 1개의 진루가 허용된다.(5.09(h) 참조)


   06)반칙행위로 타자가 아우트 되는 경우
  
   다음의 경우 타자는 반칙행위로 아우트가 된다.

   (a) 타자가 한쪽 발 또는 양쪽 발 모두를 완전히 타자석 밖에 두고 타격을 했을 때.

   [原註] 타자가 타자석 밖에서 투구를 쳤을 때(페어나 파울 상관없이)는 아우트가 선
   고된다. 심판원은 고의사구(故意死球. Intentional Base on Balls)를 던질 때 투구를
    치려고 하는 타자의 발(足)의 위치를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타자석에서 뛰어 나가
   거나 걸어나가면서 투구를 쳐서는 안된다.

   (b) 투수가 투구의 준비동작을 하고 있을 때, 타자가 한쪽의 타자석에서 다른 쪽의
    타자석으로 옮겼을 경우.

   [註] 투수가 투수판을 밟고 포수로부터의 싸인을 보고 있을 때, 타자가 한쪽 타자석
   에서 다른쪽으로 옮겼을 경우도 이 항을 적용하여 타자를 아우트로 한다.

   (c) 타자가 타자석 밖으로 나가거나 그밖의 다른 동작으로 본루에서의 포수의 수비
    또는 송구를 방해하였을 경우 (예외) 진루하려고 하던 주자가 아우트 되었을 경우
    및 득점하려던 주자가 타자의 방해 때문에 아우트의 선구를 받았을 경우, 타자는 아
   우트가 안된다.

   [原註] 타자가 포수를 방해하였을 때 주심은 방해를 선언하여야 하며, 타자는 아우트
   가 되고 볼 데드가 된다. 방해가 있었을 때 주자는 진루할 수 없고 방해 발생 순간에
   있었다고 심판원이 판단하는 루에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포수가 진루하려는 주자를
    아우트 시켰을 경우 방해가 없었던 것으로 하여 그 주자만 아우트가 되고 타자는 아
   우트가 되지 않는다. 이 때 다른 주자는, 주자가 아우트 되면 방해는 없었던 것으로
   된다는 규칙에 의해 진루도 가능하다. 이와 같은 경우 규칙위반의 선언은 없었던 것
   으로 플레이는 계속된다. 타자가 헛치고 자연스러운 타격동작에 의한 스윙(Swing)
   의 여세이거나 되돌릴 때 그 망방이가, 포수가 아직 확실하게 잡지않은 투구에 닿거
   나 또는 포수에 닿았기 때문에 포수가 확실하게 잡지 못하였다고 심판원이 판단하였
   을 때는 타자의 방해로 하지 않고 볼 데드로 하여 주자의 진루는 허용하지 않는다. 타
   자에 대하여는 제 1스트라이크, 제 2스트라이크일 때는 다만 스트라이크를 선언하고
    제 3스트라이크일 때는 타자를 아우트로 한다. (제 2스트라이크 뒤의 파울 팁도 포
   함함)

   [註1] 타자가 헛치지 않았을 때 투수의 투구를 포수가 놓쳐 그 공이 타자석 안에 타
   자가 갖고있는 방망이에 닿았을 때는 볼 인플레이이다.

   [註2] 이 항은 포수이외에 야수의 본루에서의 플레이를 타자가 방해하였을 경우에도
    포함한다. 타자가 방해행위를 하여도 주자를 실제로 아우트 시킬 수 있을 때는 타자
   는 그대로 두고 그 주자의 아우트를 인정하여 방해와는 관계없이 플레이는 계속된다.
    그러나 아우트 시킬 기회는 있었으나 야수의 실책으로 주자가 살았을 때는 실제로
   아우트가 안되었으므로 이 항의 전단을 적용하여 타자를 아우트로 한다. (단, 프로야
   구에서는 포수로부터의 송구에 의해 런다운 플레이가 시작되려하면 심판원은 곧 타
   임을 선언하여 볼 데드로 하고 타자를 방해에 의한 아우트로 하고, 주자는 점유하고
   있던 루로 돌려 보내지만, 아마추어 야구에서는 포수로부터의 송구에 의해 런다운 플
   레이가 시작되어 그 플레이중에 수비측의 실수로 주자를 살렸을 경우에 한하여 실제
   로 아웃은 성립되지 않았으나 방해와의 관계없이 플레이는 계속되고 타자는 아웃으
   로 하지 않는다.)

   (d) 타자가 어떤 방법이든지 공의 날아가는 거리를 늘리거나 이상한 반발력(反撥力)
   이 생기도록 개조(改造). 가공(加工)하였다고 심판원이 판단하는 방망이를 쓰거나 쓰
   려 했을 경우, 여기에는 방망이에 이물질(異物質)을 끼우거나, 표면을 평평하게 하거
   나, 못을 치거나, 속을 비우거나, 홈을 파거나, 파라핀 왁스를 칠하는 것 등으로 공의
    날아가는 거리를 늘리거나 이상한 반발력이 생기도록 하는 것이 포함된다. 타자가
    이와 같은 방망이를 사용해서 일어난 진루는 인정되지 않지만 주자의 아우트는 인정
   된다. 타자는 아우트가 선고되고 경기에서 퇴장하며, 뒤에 커미셔너에 의해 페널티
   (Penalty)가 주어진다.


   07)타격순에 잘못이 있었을 경우

   (a) 타자가 자기 차례에 타격을 하지 못하고 다른 타순의 타자가 타격을 끝냈을 경
   우, 상대팀이 어필(Appeal)하면 그 타자는 아우트가 선언된다.
   (1) 부정위(不正位) 타자가 주자가 되거나 아우트 되기 전이면 정위(正位)타자는 부
   정위 타자의 스트라이크 및 볼의 카운트(Count)를 이어 받아 그와 교대하여 타격해
   도 된다.

   (b) 부정위 타자가 타격을 끝냈을 때 수비팀이 투수의 투구 전에 주심에게 어필하면
    주심은,

   ① 정위 타자에게 아우트를 선고한다.

   ②부정위 타자의 타구에 의하거나 또는 부정위 타자가 안타, 실책, 4사구(四死球), 기
   타로써 1루에 나가서 일어난 모든 진루 및 득점을 무효로 한다.

   [附記] 주자가 부정위 타자의 타격 중에 도루, 보크, 폭투, 패스트볼(捕逸)등으로 진
   루하는 것은 정규의 진루이다.

   [註1] 본조항(b), (c), (d) 항에서 말하는 투수의 투구라 함은, 투수가 다음 타자에게
   1구를 던졌을 경우는 물론, 비록 투구하지 않더라도 그 전에 플레이를 하거나 플레
   이를 시도하였을 경우도 포함된다. 단, 어필하기 위한 송구 등은 여기서 말하는 플레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 이닝의 초(初) 또는 말(末)이 끝났을 때의 어필 시기에 관
   해서는 7.10 을 적용한다.

   [註2] 부정위 타자의 타구에 의한 것이거나 부정위 타자가 1루에 진루하므로 생긴 모
   든 진루 및 득점을 무효로 한다고 되어 있으나 진루만이 아니라, 부정위 타자의 타격
   행위에 의한 모든 플레이를 무효로 한다. 즉 부정위 타자의 2루 앞 땅볼로 1루주자가
    2루에 포스아우트된 뒤 어필에 의해 정위 타자가 아우트를 선고를 받으면 1루주자의
    포스아우트는 취소된다.

   (c) 부정위 타자가 타격을 끝낸 뒤 "투수의 투구"전에 어필이 없었을 경우 부정위 타
   자는 정위 타자로 인정되며 경기는 그대로 계속된다.

   (d) ① 정위 타자가 타격순의 잘못으로 아우트의 선언을 받았을 경우, 다음 타자는
    그 정위 타자의 다음타순의 타자이어야 한다.

   ② 부정위 타자가 투수의 투구 전에 어필이 없었으므로 정위 타자로 인정되었을 경
    우, 이 정당화된 부정위 타자의 다음타순의 타자가 정규의 다음 타자로 된다. 부정위
    타자의 타격 행위가 정당화되면 즉시 타순은 그 정당화된 부정위 타자의 다음 차례
   가 된다.

   [原註] 심판원은 부정위 타자가 타석안에 있어도 어느 투구에게도 주의를 환기시켜
   서는 안된다. 이 조항은 양팀 감독 및 선수의 끊임엇?는 주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
   다.

   [附記] 타순을 다음과 같이 가정하고 타순의 잘못으로 생긴 여러경우를 예를 들어 설
   명한다. 타순 1 2 3 4 5 6 7 8 9 타자 A B C D E F G H I

   (예제1) A의 타순에 B가 타자석에 들어가서 볼 카운트가 1~1가 되었을 때,

   (a) 공격측이 타순의 잘못을 알았다.

   (b) 수비측이 어필하였다.

   [해답] 어느 경우든 A는 카운트 1~2를 인계받아, B와 교대한다. 이때 아우트는 안된
   다.

   (예제2) A의 타순에 B가 2루타를 쳤다. 이 경우,

   (a) 수비측은 곧 어필하였다.

   (b) 수비 측은 C에게 1구를 투구한 뒤에 어필하였다.

   [해답] (a) 정위 타자 A는 아우트가 되고, B가 다시 타자가 된다. (b) B는 그대로 2루
   에 머무르고, C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된다.

   (예제3) A,B 다 같이 4구(四球), C는 땅볼을 쳐서 B를 포스 아우트 시키고, A를 3루
    로 진루시킨 뒤, D의 타순에 E가 타자석에 들어갔다. 그 타격 중에 폭투가 있어 A는
    득점하고 C는 2루에 진루하였다. E는 땅볼을 쳐 아우트가 되어 C를 3루에 진루시켰
    다. 이 경우

   (a) 수비측은 곧 어필하였다.

   (b) 수비측은 다음 타자석에 들어간 D에게 1구를 투구한 뒤 어필하였다.

   [해답] (a) 정위타자 D가 아우트의 선고를 받고 E의 타격행위로 3루에 진루는 C는 2
   루로 돌아와야 하나, 폭투에 의한 A의 득점 및 C의 2루에의 진루는 E의 타격행위와
   는 관계없이 이루어진 진루이므로 유효하다. E는 다음 타자가 되어 또 치지 않으면
    안된다. (b)A의 득점은 인정되고 C는 3루에 머문다. 정당화된 E다음의 F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된다.

   (예제4) 2아우트 만루, F의 타순에 H가 나와 3루타를 치고 모든 주자를 득점시켰다.
    이 때,

   (a) 수비측은 곧 어필하였다.

   (b) 수비측은 G에게 1구가 투구된 뒤 어필하였다.

   [해답] (a) 정위의 F는 아우트의 선고를 받고 득점은 모두 인정되지 않는다. G가 다
   음 회(回)의 제1타자가 된다. (b) H는 3루에 머물고 3점이 기록된다. I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된다.

   (예제5) 2아우트 만루, F의 타순에 H가 나가 3루타를 쳐서 모든 주자를 득점시키고,
    뒤이어 타자석에 들어간 G에게 1구가 투구된 뒤에

   (a) H는 3루에서 투수의 견제구로 아우트 되어 공수(攻守) 교체되었다.

   (b) G가 플라이 볼을 치고 아우트가 되어 공수교체가 되었으나, 어필이 없이 상대팀
   이 공격에 들어갔다. 위의 두가지 경우에서 누가 다음 회(回)의 제1타자가 되느냐?

   [해답] (a) I이다. G에게 1구가 투구되었으므로 H의 3루타는 정당화되고, I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된다. (b) H이다. 공수교체하기 전에 어필이 없었으므로 G의 타격행위
   는 정당화되므로 H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된다

   (예제6) A의 타순에 D가 나와 4구를 얻은 뒤, A가 타자석에 서고 1구가 투구되었다.
    이때 투구 전(前)에 어필이 있으면 정위 타자인 A가 아우트의 선고를 받고, D의 4구
   는 취소되어 B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되나, 이미 A에게 1구가 투구되었으므로 D의 4
   구는 정당화되어 E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된다. 그러나 부정위의 A는 그대로 타격을
   계속해서 플라이 아우트가 되고, B가 타자석에 들어섰다. 이때도 B에게 1구가 투구
   될 때까지 어필이 있으면 정위타자인 E가 아우트의 선고를 받고 F가 정규의 다음 타
   자가 될 것이다. 또 다시 어필이 없이 B에게 1구가 투구되었으므로 이번에는 A의 타
   격행위가 정당화 되어서 B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되었다. 그 B가 4루를 얻어 D를 2루
   에 보내고, 다음 타자인 C는 플라이 볼을 쳐서 아우트가 되었다. D가 정규의 다음 타
   자가 되어야하나, 2루 주자로 나가있다. 이때 누가 정규의 다음 타자가 되느냐?

   [해답] D의 타순은 잘못되어 있으나 이미 정당화 되었고, 루에 있으므로 D를 빼놓고
    E를 정규의 다음 타자로 한다.


   08)아우트가 될 염려없이 타자에게 1루가 주어지는 경우

   타자는 다음 경우 주자가 되어 아우트 될 염려없이 안전하게 1루에 나간다. 단 타자
   가 1루로 가서 루에 닿는 것을 조건으로 한다.

   (a) 심판원이 4구(四球)를 선언하였을 경우

   [原註] 4루를 얻어 1루에 안전진루권을 얻은 타자는 1루에 나가아 루에 닿지 않으면
   안되는 의무가 있다. 따라서 루를 비워줄 의무가 있는 각 주자는 다음 루에 진출하여
   야 한다. 이것은 만루 및 대주자를 출장시킬 때도 적용된다. 타자의 4구 때문에 진루
   하게 된 다른 주자가 다른 플레이가 있는 것으로 착각(錯覺)하여 슬라이딩으로 그 루
   에 닿거나 닿지 못한채 지나갔을 때, 야수가 태그하면 아우트가 된다. 또 주어진 루에
   닿지 않고 루를 넘보다가 신체 또는 그 루에 태그되어도 아우트가 된다.

   (b) 타자가 치려고 하지 않은 투구에 닿았을 경우 단, 다음 경우는 제외된다.

   ① 바운드 하지 않은 투구가 스트라이크 존에서 타자에 닿았을 경우.

   ②타자가 투구를 피하지 않고 그 투구에 닿았을 경우. 투구가 스트라이크 존에서 타
   자에 닿았을 경우, 타자가 이것을 피하려 했건 안했건 모두 스트라이크가 선언된다.
   그러나, 투구가 스트라이크 존 밖에서 타자에 닿고, 그리고 타자가 이것을 피하려고
   하지 않았을 경우 볼이 선언된다. [附記] 타자가 투구에 닿았으나 1루에 허용되지 않
   았을 때도 볼 데드가 되며 각 주자는 진루할 수 없다.

   [註1] [투구가 스트라이크 존에서 타자에게 닿았다]함은, 홈 플레이트 위의 공간(空
   間)에만 한정되지 않고 이것을 앞뒤로 연장한 공간에서 타자에게 닿았을 경우도 포
   함된다.

   [註2] 투구가 스트라이크 존 밖에서 타자에게 닿았을 경우에도, 그 투구가 스트라이
   크 존을 통과하였을 때는 타자가 이것을 피하였으나, 안하였느냐에 관계없이 스트라
   이크가 선언된다.

   [註3] 타자가 투구를 피하려 하였느냐, 안하였느냐는 어디까지나 주심의 판단에 의
   해 결정되는 것이며, 투구의 성질상(性質上) 피할 수 없었다고 주심이 판단하였을 경
   우에는 피했을 경우와 같이 취급한다.

   [註4] 투구가 일단 땅에 닿은 뒤 이것을 피히려고 한 타자에게 닿았을 경우도 타자에
   게는 1루가 허용된다. 단,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하고 바운드된 투구는 제외된다.

   (c) 포수 또는 야수가 타자를 방해하였을 경우. 그러나 방해에도 불구하고 플레이가
    계속 되었을 때는 공격팀의 감독은 그 플레이가 끝나면 곧 방해행위에 대한 페널티
   대신 그 플레이를 선택하겠다는 뜻을 주심에게 통고할 수 있다. 그러나 타자가 안타,
    실책, 4사구(四死球), 기타 등으로 1루에 나가고 그리고 다른 모든 주자가 최소한 1
   개의 진루를 했을 때는 방해와 관계없이 플레이는 계속된다.

   [原註] 플레이 중에 포수의 방해가 선고되어도 심판원은 감독이 그 플레이를 선택할
   지도 모르므로 플레이를 끝까지 계속 시켜야 한다. 타자주자가 1루를 밟지 않고 지나
   거나 주자가 다음 루를 밟지 않고 지나쳐도 7.04[附記] 에 규정되어 있듯 루에 닿은
   것으로 본다. 감독이 플레이를 선택할 경우의 예

   ① 1아우트 주자 3루, 타자가 포수에게 방해당하면서 외야에 플라이 볼을 쳐 포구 뒤
    3루 주자가 득점하였다. 감독은 타자 아우트로 득점을 기록하는 것과 주자 1루, 3루
   (타자가 타격방해에 의해 출루)중에 어느 것을 선택해도 된다.

   ② 노아우트 주자 2루, 타자는 포수에게 방해당하면서 번트(Bunt)하여 주자를 3루에
    보내고 스스로는 1루에서 아우트가 되었다. 감독은 노아우트 주자 1,2루 대신 1아우
   트 주자 3루를 선택하여도 된다. 감독이 방해에 의한 페널티의 적용을 선택하였을 경
   우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 포수(또는 다른 야수)가 타자를 방해하였을 경우, 타자에
   게는 1루가 허용된다. 3루 주자가 도루 또는 스퀴즈에 의하여 득점하려고 하였을 때
   이와같은 방해가 있었을 경우 볼 데드로 하고 3루주자의 득점을 인정하고 타자에게
   는 1루가 허용된다. 3루 주자가 도루 또는 스퀴즈로 득점하려고 하지 않았을 때 포수
   가 타자를 방해했을 경우는 볼 데드로 하고 타자에게 1루가 허용되며, 그 때문에 루
   를 비워야 하는 주자는 진루한다. 도루를 시도하지 않은 주자와 루를 비우지 않아도
    되는 주자는 발해발생 순간에 이미있던 루에 머무르게 된다. 투수가 투구하기 전에
   포수가 타자를 방해하였을 경우는 이를 타자에 대한 방해라고 생각하지 않고 심판원
   은 즉시 "타임"을 선고하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註] 감독이 플레이를 선택하려면 플레이가 끝난 뒤 바로 주심에게 통고하여야 한다
   그리고 한번 통고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다.

   (d) 야수(투수 포함)에 닿지 않은 페어 볼이, 페어지역에서 심판원 또는 주자에 닿았
   을 경우. 야수(투수 제외)를 통과하거나 또는 야수(투수 포함)에 닿은 페어 볼이 심판
   원에 닿았을 경우에는 인 플레이이다.


   09)타자가 주자로 되는 경우

   다음의 경우 타자는 주자가 된다.

   (a) 페어 볼을 쳤을 경우

   (b) 주자가 1루에 없을 때 또는 주자가 1루에 있어도 2아우트 일 때 포수가 제3스트
   라이크로 선언된 투구를 잡지 못하였을 경우.

   [原註] 제3스트라이크를 포수가 잡지 못하여 타자가 주자가 된 뒤 벤치(Bench) 또는
    자신의 수비위치로 가던 중에 상황을 깨닫고 1루로 가려고 하면 수비팀은 주자가 1
   루에 닿기 전에 그의 신체 또는 1루에 태그해야 아우트시킬 수 있다. 그러나 그 주자
   가 더그아우트 또는 더그아우트의 계단에 간 뒤에는 1루에 가는 것이 허용되지 않으
   므로 아우트가 된다.

   (c) 야수(투수 제외)를 통과하거나 또는 야수(투수 포함)에 닿은 페어 볼이 페어지역
   에서 심판원 또는 주자에 닿았을 경우.

   (d) 페어의 플라이 볼이 본루로부터의 거리가 76.199m(250피트) 이상 되는 펜스를
    넘거나 스탠드에 들어갔을 경우, 타자가 모든 루에 정상적으로 닿으면 홈런이 주어
   진다. 페어 플라이 볼이 본루로부터의 거리가 76.199m (250피트) 미만의 펜스를 넘
   거나 스탠드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2루타가 주어진다.

   (e) 페어 볼이 일단 땅에 닿은 뒤, 바운드 하여 스탠드에 들어갔을 경우 또는 펜스,
   스코어 보드, 관목(灌木) 및 펜스의 담장이 덩굴 들을 빠져 나가거나 그 밑을 굴러 나
   가거나 그 곳에 끼여서 멈춘 경우, 타자, 주자 다같이 2개의 진루권이 주어진다.
    [註] "땅에 닿았다"함은 인플라이트가 아닌 상태를 말한다.

   (f) 페어 볼(빵에 닿은 것이나 닿지 않은 것이나)이 펜스, 스코어 보드, 관목(灌木) 및
    펜스의 담장이 덩굴 등을 빠져 나가거나 그 밑을 굴러 갔을 경우, 펜스 또는 스코어
    부드의 사이를 빠져 나갔을 경우, 펜스 또는 스코어 보드, 관목(灌木), 펜스의 담장
   이 덩굴 등에 끼어서 멈추었을 경우, 타자, 주자 다같이 2개의 진루권이 주어진다.

   (g) 일단 바운드한 페어 볼이 야수에 닿아 디플렉트 되어 페어지역 파울지역의 관중
   석에 들어 갔을 경우나 펜스를 넘어가거나 밑을 굴러 나갔을 경우, 타자, 주자 다같이
   2개의 진루권이 주어진다.

   (h) 페어 플라이 볼이 야수에 디플레트 되어,

   ① 파울지역의 관중석에 들어가거나 또한 파울 지역의 펜스를 넘어갔을 경우, 타자에
   게 2개의 루가 주어진다.

   ② 페어지역의 관중석에 들어가거나 또는 페어지역의 펜스를 넘어갔을 경우, 타자에
   게 본루가 주어진다. 단, (2)의 경우, 그 관중석 또는 펜스가 본루로부터 76.199m(250
   피트) 미만의 거리에 있을 때는 타자에게 2개의 루가 주어진다.

   [註] 본조 각항의 타자, 주자 다같이 2개의 진루권이 주어지는 경우는 투수의 투구때
    있던 루를 기준으로 한다.


10)지명타자

   리그는 지명타자(指名打者) 규칙(Rule)을 채택할 수 있다.

   (a) 지명타자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리그에 소속되어 있는 팀과 이를 채택하지 않은
    리그에 소속되어 있는 팀 사이에 경기를 할 때는 이 제도의 채택 여부(與否)를 다음
    사항에 준하여 정한다.

   ① 시범경기 및 월드시리즈에서는 본거지구단(Home Team)의 관례에따라 채택여부
   를 결정한다.

   ② 올 스타 경기에서 양팀과 양 리그가 동의(同意) 하였을 때에만 채택한다.

   (b) 지명타자 규칙은 다음과 같다.

   ① 지명타자 :

   ⓐ 각 팀은 경기마다 투수를 대신하여 타격을 하는 타자를 지명할 수 있다. 지명타자
   는 경기 시작 전에 교환되는 타순표에 수비로 축전하지 않은 선수는 지명하며, 투수
   는 타격순 밖의 칸에 기재한다.

   ⓑ 경기전에 심판원에게 제출하는 타순표에 지명타자를 포수하지 않았을 때는 그 경
   기에는 지명타자를 쓸 수 없다.

   ② 지명타자의 타순 지명타자의 타순은 타순표에 기재된 위치에 고정되며 이를 바꿀
    수 없다.

   ③ 지명타자의 교대

   ⓐ 지명타자에도 대타(代打)를 기용할 수 있다. 이때 그 대타자 또는 그와 교대된 선
   수가 지명타자가 된다. 그러나 경기전 제출된 타순표에 기재된 지명타자는 상태 선발
   투수가 교대하지 않는 한 그 투수에 대하여 적어도 한번은 타격을 끝내야 한다.

   ⓑ 지명타자에는 대주자(代走者)를 기용할 수 있다. 이때 그 대주자 또는 그와 교대
   된 선수가 지명타자가 된다.

   ⓒ 전(煎)항에 의해 물러난 지명타자는 다시 경기에 출장할 수 없다.

   ④ 지명타자의 소멸(消滅)

   ⓐ지명타자가 수비에 나갔을 때

   ⓑ등판 중의 투수가 다른 수비위치로 나갔을 때

   ⓒ 지명타자의 대타자 또는 대주자가 그대로 투수가 되었을 때

   ⓓ 등판 중의 투수가 지명타자의 대타자 또는 대주자가 되었을 때, 등판 중의 투수는
    지명타자 이외의 대타자 또는 대주자가 될 수 없다.

   ⓔ 타순표에 기재된 야수가 투수로 되었을 때

   ⓕ 야수를 교대하면서 등판중 또는 새로 출장하는 투수를 타순표에 넣었을 때

   ⑤ 지명타자가 소멸되었을 경우의 타순 ④ 항에 따라 지명타자가 소멸되었을 때의 타
   순은 마음에 따른다. 동시에 2명 이상의 교대가 이루어져 타순의 선택이 안정된 경우
   는 감독은 각각의 타순과 수비위치를 결정해 주심에게 통고해야 한다.

   ⓐ지명타자가 수비에 나갔을 때는 지명타자의 타순은 변경하지 않고 이와 관련된 교
   대에 따라 물러난 야수의 타순에 투수가 들어간다.

   ⓑ 등판 중의 투수를 다른 수비위치로 바꿨을 때는 투수로부터 야수가 된 선수 및 새
   로 출장하는 구원투수는 이와 관련된 교대에 따라 물러선 타순에 들어간다.

   ⓒ대타자, 대주자가 그대로 투수가 되었을 때는 그 타순에 들어간다.

   ⓓ 등판 중의 투수가 지명타자의 대타자 또는 대주자가 되었을 때는 지명타자의 타순
   에 들어간다.

   ⓔ 타순표에 기재된 야수가 투수로 되었을 때는 새로 경기에 출장하는 야수 또는 야
   수로서 경기에 남은 앞의 투수가 지명타자의 타순에 들어간다. 단 이와 동시에 지명
   타자가 수비로 나갔을 때는 새로 경기에 출장하는 야수 또는 야수로서 경기에 남은
   앞의 투수는 이와 관련된 교대에 따라 물러난 야수의 타순에 들어간다.

   ⓕ본항의 ⓐ부터 ⓕ까지 해당하는 교대 이외의 경우는 등판중 또는 새로 출장하는 투
   수를 어느 타순에도 넣을 수 있다. 투수를 지명타자 이외의 타순에 넣으려고 할 때는
    물러난 선수 대신 새로 경기에 출장하는 선수가 지명타자의 타순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