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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보도자료
작성일 : 19-11-05 12:05



- 몽골 올림픽 조직위원회로부터 감사패와 감사 메달 받아
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회장 윤동균)는 4일 몽골 야구국가대표팀을 지원해온 공로로 몽골 올림픽 조직위원회로부터 감사패와 감사 메달을 받았다.
본 회와 몽골 국가대표팀이 인연을 맺게 된 데는 본 회 이경필 감사가 4년 전 선교활동 등으로 몽골을 자주 왕래할 때,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하는 몽골 야구국가대표팀을 우연히 보게 돼 봉사의 마음으로 지도하면서 시작됐다. 이런 상황을 알게 된 본 회는 3년 전부터 야구용품 등을 지원하면서 몽골 야구가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탰다. 사실 본회는 이미 2012년과 2013년 2년간 배트 300자루를 대한야구소프트볼 협회에 지원해 아시아 저개발국에 전달 되도록 후원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몽골 국가대표팀 26명 전원에게 국내에서 제작한 유니폼을, 두산과 LG 구단이 본 회의 취지를 알고 흔쾌히 지원해 준 경기 사용구를 함께 전달하면서 더욱 뜻이 깊었다.
본 회의 이런 노력을 알게 된 몽골 올림픽 조직위원회 “인크밧 바달오강(ENKHBAT BADARUUGAN)”사무총장은 윤동균 회장을 초청해 감사패와 감사 메달을 수여한 것이다. 이 자리엔 몽골 야구협회 “마구왕 소가르(MAGVAN SUGAR)”회장과 “즐템뭉흐 사이한(CHULTEM MUNKH SAIKHAN)” 국가대표 감독이 동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윤동균 회장은 선수들에게 타격을 지도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내년에 열리는 도쿄 올림픽에서는 야구가 다시 정식종목에 들어갔지만 다음 파리올림픽에서는 야구 경기를 볼 수 없게 됐다. 뿐만 아니라 2022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정식종목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결국, 야구 국제화는 세계 야구계의 화두가 되고 있다. 더구나 한국 야구도 과거 야구 선진국의 도움을 받아 성장했고 지금은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서게 됐다.
이에 일구회는‘야구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에서 한국야구 저변 확대는 물론이고 야구 국제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려고 한다.
   몽골 보도자료.hwp (1.4M), Down : 1, 2019-11-05 12: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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