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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토]일구회가 준비한 특별한 행사, '일구대상' 현장에 가다
작성일 : 17-03-07 10:50






명예의 전당에도 입성한 LA 다저스 토미 라소다 고문은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은 야구 시즌이 종료되는 날"이라는 이야기를 남긴 바 있다. 실제로 야구에 죽고, 야구에 사는 이들에게 다음 해 개막식을 기다리는 것만큼 곤욕스러운 일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프시즌도 이제는 또 하나의 야구 축제로 기억되면서 팬들과 함께 하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된다는 점 역시 가벼이 볼 수 없다. 이것이야말로 스포테인먼트의 또 다른 모습일 것이다.

프로 외에도 아마추어 야구 역시 작게나마 '팬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야구부의 일일 호프데이를 비롯하여 마산 용마고의 OB-YB 야구 축제가 또 그러했다. 선/후배들이 함께 모이는 작은 축제의 공간에 일반 야구팬들까지 초청을 한다. 이 또한 야구에 목말라하는 팬들의 적적한 마음을 달래주기 위한 일종의 배려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여기, 또 하나의 오프시즌 축제가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일구회가 주관한 '일구대상 시상식'이 그러했다. 프로야구 원로들과 현역 선수들, 그리고 각계 외부 인사가 모인 축제에 '문화뉴스' 역시 초청을 받아 함께 했다.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시상식이 끝난 이후 수상자 및 내빈들은 만찬에 임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 구경백 사무총장은 미래 언론인을 꿈꾸는 고교 3년생 유준상 군을 초청하는 등 야구 꿈나무들에 대한 배석에도 적극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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