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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에이스' 김광현·양현종, 2019 일구대상 '공동 수상'
작성일 : 19-11-08 11:54






한국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한국 야구대표팀의 두 에이스 김광현과 양현종을 2019 일구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SK 김광현은 올해 17승 6패 평균자책점 2.51로 활약했고 KIA 양현종은 16승 8패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했습니다.

둘은 프리미어12에서도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입니다.

일구회는 "2007년 입단 동기인 두 선수는 나란히 현역 최다인 136승을 올린 KBO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라고 소개하며 "두 투수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한 가장 큰 이유는 태극마크와 선행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광현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5년 프리미어12에서 주축 투수로 활약했습니다.

양현종 역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7년 WBC,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일구회는 "두 투수가 매년 팀을 위해 많은 이닝을 소화하면서도 국가대표로 쉼 없이 활약한 데는 태극마크에 대한 자부심과 한국 야구를 위한 희생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일구상 시상식은 다음 달 6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리며 일구상 최고타자, 최고 투수 외 7개 부문의 수상자는 15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14660&plink=ORI&cooper=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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