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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타자상’ 이정후 “다음에는 일구대상 받겠다..엄마 사랑해요”
작성일 : 19-12-06 16:54






이정후가 최고 타자상을 수상했다.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이 12월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일구대상을 비롯해 최고 투타상, 신인상, 의지노력상, 특별 공로상, 프로 및 아마 지도자상, 심판상, 프런트상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는 최고 타자상을 수상했다. 이정후는 "선배님들 앞에서 큰 상을 받게 됐다. 신인상도 받았었고 타자상도 받았는데 다음에는 일구대상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후는 "나보다 훨씬 뛰어난 선배들도 많다.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직은 길 가다가 알아봐주시는 분들도 적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웃었다.

이정후는 "아직은 해외에 나갈 실력이 안되고 어리다. 꾸준히 성장해서 실력을 갖추게 된다면 나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후는 "부모님께 살갑지 못한 아들이었는데 더 다가가고 싶다. 어머니가 아버지와 나까지 30년째 뒷바라지를 하고 계신데 더 잘해서 효도하겠다. 사랑합니다"고 말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9120611435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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